이른 아침 제천에들러서 해장국을 억시로 맛나게 한그릇 뚝딱해치웠어요..
(10월20일 토요일)..진짜로 맞이 일품...강추...
산을 오르며 처음 만난 황철...힘이 뿔끈..
조금더 깊이 .. 높이 들이대니 난쟁이가 송송 보이내요
매년 이 재미로 산을 찿나봐요..이 난쟁이를 볼려고 하마 면년째던가..ㅎ
아..저의 먹거리 전투식량과 발열 팩...담배를 않태우니 불도 없고 차가운 음식먹을
려니 거시기하구 근대 이것만 있으면 찬물도 뜨끈하게..쌀반도 뜨끈하게 저에게는
둘도 없는 만능 밥솟돌이입니다..
첫날 저녁 민막집에서 일행과 그날켄 더덕에 소주 한잖 꿀맛.
늦은 시기에 보이는 노루 궁댕이 ..
바위 및에 자리잘잡은 말벌집 근대 반이깨어져 버렸더군요..침입자가...
당귀도 하산길에 조금..
집에 도착하여 바로 절편하여 가을 바람에 건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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